유아인, '호프' VIP 시사회 깜짝 등장…'뱀피르' 캐스팅설까지 겹쳐 복귀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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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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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이 영화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며 연예계 복귀 가능성에 다시 불이 붙었다. 새 소속사 계약 논의와 신작 캐스팅설까지 겹치면서 여론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모자로 얼굴 가리고 등장…지인들과 포옹·환한 미소

 

유아인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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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검은색 의상에 파란색과 검은색 모자를 깊게 눌러써 얼굴을 최대한 가린 채 등장했지만, 현장에서 지인들과 악수하고 포옹하며 밝은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장재현 감독과 함께 시사회장에 입장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는 대법원에서 최종 형이 확정된 2024년 7월 이후 유아인의 첫 공개 행보로 주목받았다.

프로포폴·대마 집행유예…새 소속사·신작 캐스팅설도 동시에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하고, 2022년 1월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2023년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고, 대법원이 이를 최종 확정했다.

12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를 떠난 유아인은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흡혈귀 장르 영화 '뱀피르'에 헌터 역할로 캐스팅됐다는 설이 제기됐으나, 투자배급사 NEW 측은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집행유예가 복귀 허가증이냐", "반성은 어디 갔냐, 시사회 포옹은 여유롭네" 등의 댓글로 강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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