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가구 대단지 쏟아진다" 서울도 10분거리 1군 건설사 경기도 '이 아파트'

서울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경기 부천시 소사역 일대에 2000가구 규모의 초대형 주거복합단지가 공급된다.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에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8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88-39번지 일원에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를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재개발 사업이다. 단지는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들어서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총 2008가구가 공급된다.
세부적으로는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등 총 1419가구다.

아파트 일반분양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전용 59㎡형이 A타입과 B타입으로 나뉘어 각각 321가구, 170가구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전용 74㎡ 역시 A타입은 156가구, B타입은 160가구 공급되며 국민평형 전용 84㎡는 105가구의 A형과 246가구의 B형으로 계획됐다.
단지에는 아파트 외에도 오피스텔도 들어설 예정으로 전용 39㎡ 136실과 전용 45㎡ 125실로 구성된다.
무엇보다 해당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교통 환경이다. 도보권에 위치한 소사역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이 모두 지나가는 더블역세권이다.
서해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이후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해 마곡과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도 가능하다.
서울 접근성·교통 호재 갖춘 귀한 신축 아파트

1호선을 이용하면 신도림역까지 약 18분, 용산역까지는 30분대 이동이 가능해 서울 도심 출퇴근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심지어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는데,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 개통이 추진되고 있으며 소사역에는 KTX-이음 정차 계획도 논의되고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부원초가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원미중과 부천고 등도 인접해 있다. 주위에는 이마트 부천점과 부천자유시장, 스타필드시티 부천 등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부천세종병원과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소사역 일대는 노후 주거지가 단계적으로 정비되면서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대규모 신축 단지 공급을 통해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