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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핫이슈들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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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557 float-center" data-idxno="455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국민의힘 영입인재환영식 (사진=양혜나 기자)" src="https://cdn.seoulmedianews.com/news/photo/202401/55909_4557_4656.jpg" >
<figcaption>국민의힘 영입인재환영식 (사진=양혜나 기자)</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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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nbsp;국민의힘은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 진양혜 전 아나운서,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지난번 영입 인재 환영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4명을&nbsp;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p>

<p>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환영식에서 &quot;우리 국민의힘이 이길 것 같다. 왜냐하면 이런 멋진 분들이 오시는 정당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quot;라고 밝혔다.</p>

<p>그는 신 전 앵커와 진 전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quot;정치를 한 지가 한 달 정도 됐는데, 이거 하고 좋은 점이 그런 것 같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분들을 뵙고 팬심을 이룰 수 있다는 것 같다&quot;라고 웃으며 말했다.</p>

<p>&#39;삐뽀삐뽀 119 소아과&#39; 저자인 하 원장에 대해선 &quot;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의지가 되는 책을 만들어준 분&quot;이라며 &quot;우리 국민의힘이 지금 인구위기 상황에서 대응하는 것을 첫 번째 공약으로 내놨다. 저희 공약 개발과 정책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quot;고 했다.</p>

<p>한 위원장은 의공학 분야 전문가인 이 교수에 대해서도 &quot;우리의 정책의 수준과 질 그리고 방향을 잘 잡아주실 것으로 생각한다&quot;고 기대를 나타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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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558 float-center" data-idxno="455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발언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공동인재영입위원장 (사진=양혜나 기자)" src="https://cdn.seoulmedianews.com/news/photo/202401/55909_4558_4756.jpg" >
<figcaption>발언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공동인재영입위원장 (사진=양혜나 기자)</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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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 전 앵커는 &quot;언론인의 정치권 행이라는 비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제 내적인 문제로 묻어두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이제는 무언가 봉사를 해야 한다는 대의명분에 제 몸을 던지기로 했다&quot;고 다짐했다.</p>

<p>진 전 아나운서는 &quot;저는 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정말 사회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을 해왔고 그걸 항상 나누고 싶은 숙제 같은 마음이 있었다. 공동체에 어떻게 기여할까&quot;라며 정치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p>

<p>하 원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이 교수는 과학 공학 분야 인력 양성과 창의적 연구&middot;개발(R&amp;D)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p>

<p>이철규 공동 인재영입위원장은 &quot;오늘까지 인재영입위는 25명의 인재를 모셨다&quot;며 &quot;이분들 중에는 출마를 통해서 우리 국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주실 분도 계시고 또한 출마하지 않으시면서 대한민국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정책개발에 동참해 주실 분들도 계신다&quot;고 했다.</p>

<p>이어 &quot;다양한 분야에 계시는 전문가분들께서 우리 국민의힘이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보다 나은 삶, 또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많은 인재분들을 모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quot;고 다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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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559 float-center" data-idxno="455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이철규 국민의힘 공동인재영입위원장 (사진=양혜나 기자)" src="https://cdn.seoulmedianews.com/news/photo/202401/55909_4559_4837.jpg" >
<figcaption>이철규&nbsp;국민의힘 공동인재영입위원장 (사진=양혜나 기자)</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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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 진양혜 전 아나운서,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

與 인재 환영식, 한동훈 "국민의힘이 이길 것…멋진 분 오시는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