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각종 핫이슈들을 소개해드립니다 


	
		
		<article  id="article-view-content-div" class="article-veiw-body view-page" itemprop="articleBody">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8727 float-center" data-idxno="1872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사진=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뉴스1" src="https://cdn.highnews.co.kr/news/photo/202401/3508_18727_2852.jpg" ></div>
<figcaption>사진=유튜브 &#39;가로세로연구소&#39;, 뉴스1</figcaption>
</figure>
</div>

<p>신동엽이 故이선균과 함께 굿플레이스를 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편파적인 방송을 했다며 신동엽이 이끄는 MBC 실화 탐사대가 조작 의혹에 빠졌다.&nbsp;</p>

<style>#AD170253078962.ad-template { margin:auto; position:relative; display:block; clear:both; z-index:1;padding-bottom:20px; }
#AD170253078962.ad-template .col { text-align:center; }
#AD170253078962.ad-template .col .ad-view { position:relative; }</style>




<p>이선균과 마담 김남희가 만났던 유흥업소에는 그들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해당 자리에는 신동엽, 이선균과 같은 소속사 동료였던 배우 송 모 씨 등이 함께&nbsp;방문할 만큼 그들은 절친한 관계로 알려졌다.</p>

<p>이같은 사실을 폭로한 해당 매체는 이선균과 송 모 씨의 소속사와 MBC &#39;실화 탐사대&#39;에 해명을 요구했으나 어떠한 응답도 하지 않았다.</p>

<p>&nbsp;</p>

<div id="tem-type-2">
<p><strong>신동엽, 이선균과 함께 유흥업소 출입</strong></p>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8716 float-center" data-idxno="1871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 src="https://cdn.highnews.co.kr/news/photo/202401/3508_18716_954.png" ></div>
<figcaption>사진=유튜브 &#39;가로세로연구소&#39;</figcaption>
</figure>
</div>

<p>배우 이선균의 마약 스캔들이 연예계와 방송계까지 퍼지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p>

<p data-mce-style="color: #0a0a0a;">한 매체에 따르면 이선균이&nbsp;2023년 4월 18일 굿플레이스에 출입할 당시 MBC 실화 탐사대의 진행자 신동엽이&nbsp;동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파문은 신동엽, MBC 등으로 번진다.</p>

<p>2023년 4월 18일, 굿 플레이스에는 이선균과 신동엽뿐 아니라 이선균이 소속되었던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배우 송 모 씨와&nbsp;김남희에게 돈을 전달한 이선균의 지인 사업가 강 모 씨가 자리를 함께 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8749 float-center" data-idxno="1874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사진=프리덤 앤 라이프" src="https://cdn.highnews.co.kr/news/photo/202401/3508_18749_4833.png" ></div>
<figcaption>사진=프리덤 앤 라이프</figcaption>
</figure>
</div>

<p>당시&nbsp;김남희와 함께 있었던 제보자가 해당 매체에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nbsp;이선균의 옆자리는&nbsp;김남희가 &lsquo;손을 꼭 접고&rsquo; 앉았고, 신동엽의 옆자리는 그의 파트너 여성이 차지했다.</p>

<p>신동엽은 이 자리에서 1999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감옥에 갔던 이야기뿐 아니라&nbsp;&ldquo;대마 피러&nbsp;방콕 가자&rdquo;라는 말로 대화를 주도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고.</p>

<p>이 대화에는 김남희의 옛 연인 주 모씨란 호스트도 등장한다. 주 모 씨는 청담동 뒷골목에 있는 &lsquo;정 가라오케&rsquo;라는 호스트바의 호스트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8717 float-center" data-idxno="1871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87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방 모 씨. [사진=한의원 홈페이지]" src="https://cdn.highnews.co.kr/news/photo/202401/3508_18717_1016.png" ></div>
<figcaption>방 모 씨. [사진=한의원 홈페이지]</figcaption>
</figure>
</div>

<p>그들의 카톡 대화 내용 중에는 방 모 씨도 등장한다. 그는 유명 한방 병원의 원장으로 그는 굿 플레이스를 자주 찾았다고 확인됐다. 하지만 방 모 씨가 굿 플레이스를 자주 찾았던 이유 중 하나는 김남희를 향한 관심 때문이었으나 김남희와 이선균은&nbsp;그 당시에&nbsp;비밀스럽게 불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김남희가 이선균과 방민우가 함께 오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한다.</p>

<p>유명 한방 병원의 방 모 씨는 이선균&middot;신동엽뿐 아니라 연예계에 상당한 인맥을 구축하고 있는&nbsp;한의사로서&nbsp;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톱스타들과 어울려 자주 굿 플레이스에 왔다고 알려졌다.</p>

<p>&nbsp;</p>

<div id="tem-type-2">
<p><strong>&quot;김남희, 협박범으로 몰아&quot; MBC에 해명 요구했으나...</strong></p>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8719 float-center" data-idxno="1871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사진=MBC '실화탐사대'" src="https://cdn.highnews.co.kr/news/photo/202401/3508_18719_1137.jpg" ></div>
<figcaption>사진=MBC &#39;실화탐사대&#39;</figcaption>
</figure>
</div>

<p>이러한 사실을 확보한&nbsp;매체는 이선균과 송 모 씨의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에&nbsp;해명을 요구했지만, 이선균과 송 모 씨의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를 확인하고도 사실상&nbsp;답변을&nbsp;거부했다.</p>

<p>제보자는 &ldquo;신동엽과 이선균, 송 모 씨, 방 모 씨는 상당히 친한 사이로 굿 플레이스 단골이었다&rdquo;라고 밝혔다.</p>

<p>단독 보도한 매체는 이선균과 신동엽이 함께 굿 플레이스를 들락거릴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는데 MBC 실화 탐사대가 이선균의 마약 스캔들을 방송하면서 김남희를 협박범으로 몰아가려고 방송을 진행했다고 지적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8750 float-center" data-idxno="1875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12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사진=MBC" src="https://cdn.highnews.co.kr/news/photo/202401/3508_18750_4926.jpg" ></div>
<figcaption>사진=MBC</figcaption>
</figure>
</div>

<p>매체가 지적한 MBC 실화 탐사대의 문제가 되는 부분은 크게 세 가지로 굿 플레이스가 평범한 유흥업소라는 업소 측 이익을 대변하는 것과&nbsp;이선균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방송하며 이선균과 김남희가 불륜 관계가 아니라 김남희가 이선균을 협박시킨 잘못된 내용으로 방송했다는 점이다.&nbsp;</p>

<p>매체는 이에 대해 김남희가 마약을 한 사실은 맞지만, 이선균에게 돈을 뜯기 위해 협박한 범죄자는 아니라는 정황을 이미 확보했다고 주장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8751 float-center" data-idxno="1875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 src="https://cdn.highnews.co.kr/news/photo/202401/3508_18751_4956.jpg" ></div>
<figcaption>사진=MBC</figcaption>
</figure>
</div>

<p>이에 대해 매체는 또한 MBC 실화 탐사대 측에 정확한 내용을 방송하지 않은 점과 신동엽이 또 다시 대마초를 피우고 있는지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으나&nbsp;실화 탐사대 측은 &ldquo;시간이 좀 필요하다&rdquo;라는 답변 이후 1주일 정도의 시간에도 불구하고, 답변을 거부했다.</p>

<p>하지만 해당 매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MBC 안형준 대표에게 &#39;실화 탐사대&#39;는 신동엽과 이선균이 굿플레이스를 자주 오갔으며 이러한 사실을 MBC &#39;실화 탐사대&#39;가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정확한 내용으로 방송하지 않고 MBC가 시청자들에게 판단 착오를 일으킬 내용을 방송한 점에 대해&nbsp;입장과 해명을 수차례에 걸쳐 요구했다. 그러나&nbsp;안형준 대표는 질의를 확인하고도 답변을 거부해 해당 매체는 이같은 문제점을 발견하고도 어디에도 해명을 들을 수 없었다고 했다.&nbsp;</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8721 float-center" data-idxno="1872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60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사진=동아일보" src="https://cdn.highnews.co.kr/news/photo/202401/3508_18721_1220.jpg" ></div>
<figcaption>사진=동아일보</figcaption>
</figure>
</div>

<p>또 다른 쟁점은 돈을 중간에 가로챈 가능성이다. 이선균이&nbsp;김남희에게&nbsp;전달했다는 금액은 3억 5천만 원으로 이선균은 사업가&nbsp;강 모&nbsp;씨를 통해 전달했지만, 강 모 씨에게 김남희가 받은 돈은 3억 원으로 5천만 원이 모자란다.</p>

<p>그러나 해당 사업가 강 모 씨가 지난 13일경 피의자로 전환됨에 따라&nbsp;경찰이 강 모 씨가 중간에 가로챈 관련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다. 이에 대한 경찰의 입장 역시 들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p>

<p>한편,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이선균은 지난 27일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그의 마약 혐의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었다. 그러나 이선균이 협박을 받았다며 고소를 한 건에 대해서는 그대로 진행 중이다. 김남희와 절친한 사이였으나 사이가 틀어지자 그를 협박한 박 모 씨는 구속되었다.&nbsp;</p>

<p>&nbsp;</p>

<p>[하이뉴스=김아중 기자]</p>

<p>&nbsp;</p>

<style>#AD170253081489.ad-template { margin:auto; position:relative; display:block; clear:both; z-index:1;padding-bottom:20px; }
#AD170253081489.ad-template .col { float:left; text-align:center; width:50%; }
#AD170253081489.ad-template .col .ad-view { position:relative; }</style>


		</article>

						<article class="writer account">
										<a href="/news/articleList.html?sc_area=I&sc_word=takcompany4&view_type=sm" class="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dn.highnews.co.kr/image/newsroom/default-user.png')"></a>
					<a href="/news/articleList.html?sc_area=I&sc_word=takcompany4&view_type=sm" class="name">김아중 기자</a>
					<a href="mailto:kaj1234@naver.com" class="email">kaj1234@naver.com</a>
				</article>
		
				<div class="tag-group">
			<h4 class="show-for-sr">키워드</h4>
			<a href="/news/articleList.html?sc_area=A&sc_word=이선균&view_type=sm" class="tag">#이선균</a>
<a href="/news/articleList.html?sc_area=A&sc_word=신동엽 이선균&view_type=sm" class="tag">#신동엽 이선균</a>
<a href="/news/articleList.html?sc_area=A&sc_word=신동엽&view_type=sm" class="tag">#신동엽</a>
<a href="/news/articleList.html?sc_area=A&sc_word=굿플레이스&view_type=sm" class="tag">#굿플레이스</a>
<a href="/news/articleList.html?sc_area=A&sc_word=김남희&view_type=sm" class="tag">#김남희</a>
<a href="/news/articleList.html?sc_area=A&sc_word=이선균 마담&view_type=sm" class="tag">#이선균 마담</a>
			</div>
				
		<article class="article-copy">저작권자 &copy;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article>
		
		 <div class="like-group">
			<h4 class="show-for-sr">SNS 기사보내기</h4>
			<button type="button" class="sns" data-open="article-sns"><i class="icon-share-alt-o"></i><span class="text">공유</span></button>
			<button type="button" class="sns" title="이메일" onclick="articleMail('3508')"><i class="icon-mail-o"></i><span class="text">이메일</span></button>
			<button type="button" class="sns scrap-btn" data-idxno="3508"><i class="icon-bookmark-o"></i><span class="text">기사저장</span></button>
		</div>

		<script>
			$(document).ready(function(e) {
				$('.scrap-btn').on('click', function(e) {
					var idxno = $(this).data('idxno');
					
					if(confirm("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ajax({
							type: 'post',
							dataType: 'json',
							url: '/news/articleScrap.ajax.php',
							data: {'tp':'A', 'idxno':idxno},
							success: function(data) {
								alert(data[1]);
							},
							error: function(error, request) {
								alert('error!!!');
								console.log("code:"+request.status+"\n"+"message:"+request.responseText+"\n"+"error:"+error);
							}
						});
					}
				});
			});
		</script>

				
				<div class="clearfix">


<style>#AD170253084622.ad-template { margin:auto; position:relative; display:block; clear:both; z-index:1;padding-bottom:20px; }
#AD170253084622.ad-template .col { text-align:center; }
#AD170253084622.ad-template .col .ad-view { position:relative; }</style>


				</div>
				

								 
	

사진=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뉴스1신동엽이 故이선균과 함께 굿플레이스를 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편파적인 방송을 했다며 신동엽이 이끄는 MBC 실화

"본인만 쏙 빼고 이선균만 보도"... 신동엽, 故이선균과 함께 굿플레이스 출입... 'MBC 실화 탐사대' 조작 의혹